일상/제품 리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테들러 헥사고날 샤프 구매 리뷰 처음으로 하는 제품리뷰 전자 제품은 아니지만 최근에 구매한 제품인 스테들러 헥사고날 샤프이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평소에 볼펜 한자루와 노트북만 들고 다니는 일이 많았는데, 최근에 공부를 시작하면서 연습장에다 문제를 푸는 일이 많아졌다. 그리고 원래도 필기구를 사는 것을 좋아했었고 고등학생 시절에는 알파문구, 페이펄등에 가서 자주구경을 했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내가 산건 아니지만 친구에게 선물받은 노트링 800을 썻다. 노트링 800은 앞쪽부분을 돌려서 수납할 수 있는 샤프인데 처음에는 엄청 신기 했지만, 나중에 갈 수록 유격이 느껴져서 필기용으로는 별로 였다. 이번에 샤프를 사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동생과 카페에서 공부를 하러가서 필기구를 들고오지 않아서 동생에게 샤프를 빌렸었는데, 빌린 샤프가 스테들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