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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1. 크리미 머쉬룸 버거(8900)+ 세트메뉴 a 감자 튀김 & 아메리카노or캔음료(4000)
맛있었는데 크림이 약간 짠 느낌
2. 쉬림프 바질 페스토 파스타 (13900)
무난하게 맛있었음
3. 연어 포케 (10900)+ 과카몰리추가(2000)
포케는 하와이말로 자른다는 뜻
회덮밥과 유사하지만 밥보다는 채소가 메인 이다.
개인적으로 3가지 음식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총평
맛은 있었지만 차말고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접근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인스타 감성을 자극 하는 인테리어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것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다시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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